보험사는 '언더라이팅' 매우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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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이란 사람의 생사(生死)에 관하여 보험회사가 이를 상품화하여 불확정한 주소득자가 사고를 당한 경우(물론 질명도 포함) 사망 등에 대한 장래의 유족의 경제적 측면에서의 생활불안을 다소 완화해주는 인간이 만든 일종의 사회적 위험회피제도이다.

 

그런데 생명보험은 보험료의 산출시 가장 중요한 요인은 평균적 위험인 바, 이미 위험이 발생된 자가 보험금을 지급받을 목적으로 보험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면 생명보험기초가 깨어지게 되고 따라서 선의의 계약자는 이로 인하여 손해를 입을 뿐 아니라 보험사는 사망율의 차이에서 오는 사차손(예정사망율과 실제사망율의 차이)으로 경영이 난관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보험회사의 올바른 위험선택은 보험의 건전성과 선의의 계약자 보호라는 측면에서 경영의 요체(要諦)가 된다는 점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보험역선택이란 보험회사에게 불리한 보험사고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물건을 보험계약자가 자진해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말한다.

 

보험사는 언더라이팅(underwriting)업무를 매우 중시한다. 이는 보험가입대상에 대한 인수여부및 조건을결정하는 것으로 계약심사라고 표현하고 있다.

 

언더라이팅(underwriting)이란 용어는 로이드의 해상보험에서 연유했다 한다. 17세기 영국 로이드라는 찻집은 출항하기 전에 보험에 가입하려는 선주들이 배이름 적재화물 종사원 목적지등을 기재한 서류를가져와 항해에 따른 위험에 대한 책임을 부담할 사람을 찾는 장소였다.

 

그 책임을 지는 사람은 선주가 가져온 서류에 자기이름과 책임보장의 한도를 기입하여 계약이 체결된 바, 그 이후 언더라이팅은 보험전문용어가 되었으며 보험사의 중요한 고유기능으로 자리를 잡았다.